전북도 피지컬AI 기업 애로 듣는다…로봇 연구거점 협력 논의

  • 입력 2026.10.1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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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공

AI·로봇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제도적 애로를 공유하고, 피지컬AI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10월 19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사에 참석해 기업 의견을 들었다.

기업 애로와 협력 과제 논의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피지컬AI 혁신기업 소통 간담회’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정동영 국회의원, 이성윤 국회의원, 협회 관계자, AI·로봇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 수요에 맞는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피지컬AI 연구개발부터 산업 현장 실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는 산업 생태계 조성과 로봇 연구 거점 구축을 위해 국회·전북도·기업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소통 이어가며 정책 반영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서 ‘피지컬AI·로봇 조찬포럼’, 기업 간담회,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산업계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왔다. 이번 행사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산업 육성에 필요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와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국회와 관계부처, 산업계와 협력해 로봇 연구 거점 구축과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조성도 추진한다.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피지컬AI 기술개발과 실증 기반 조성은 제조 현장의 수요와 애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국회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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