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학생 금융·경제교육의 학교별 운영 상황을 살피고, 학생들의 생활과 발달 단계에 맞춘 지원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충남도의회는 10월 19일 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충남 학생 금융·경제교육 활성화 연구모임’ 제2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학교 현황과 보완 과제
이번 회의는 9월 29일 제1차 회의에 이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도내 학생 대상 금융·경제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에서 실제로 배움이 이뤄지도록 필요한 지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도내 학생 |
| 회의 일정 | 2026년 10월 19일 제2차 회의 |
| 논의 내용 | 학교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금융·경제교육 지원 방안 |
충남교육청 손은중 장학사가 ‘충남 학생 금융·경제교육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연구모임 대표는 김은나 의원입니다.
일상과 디지털 금융을 잇는 교육
참석자들은 금융·경제교육이 이론 암기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의 일상과 연결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도 논의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디지털 금융 확산에 대응해 관련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과 합리적인 경제적 판단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실습형 지도 방향도 다뤘습니다.
지속적으로 이어갈 정책 대안
김은나 의원(천안11·더불어민주당)은 “올바른 경제관념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생존 역량”이라며 “이제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서 나아가, 우리 학교 현장에서 무엇이 이루어지고 있고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여건과 학생들의 눈높이를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충남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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