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7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제7회 거창군수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단체전은 화순군, 개인전은 최광배(문경)가 우승했습니다. 거창군그라운드골프협회(협회장 제영해)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5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단체전·개인전 입상자
단체전 준우승은 진주문산, 3위는 영동군이 차지했습니다. 개인전에서는 김가마(하동)가 준우승했고 김명수(합천야로)가 3위에 올랐습니다.
전국 선수단과 지역 인사 참석
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하병오 거창군의회 부의장, 박주언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미영 거창군의회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김채용 경상남도 그라운드골프협회장과 박옥범 거창군체육회 사무국장을 비롯해 임원 및 지역 협회장도 자리했습니다. 자매도시인 곡성군과 화순군에서도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그라운드골프는 고령층에서 인기가 높은 생활체육 종목으로, 무리 없이 즐길 수 있고 어르신의 신체와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종목이라고 거창군은 설명했습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거창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환영사에서 “우리 거창을 방문해 주신 전국 그라운드골프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 간 화합과 우정을 나누고, 자매도시인 곡성군과 화순군을 비롯한 전국의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그라운드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국의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대회 참가와 함께 감악산 별바람언덕, 거창창포원, Y자형 출렁다리 등 거창의 주요 관광명소도 둘러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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