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19일 오전 10시 15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과 국가 책임 강화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홍성규 대변인이 발표했다.
홍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고 김진석 소방위 순직과 관련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져가며 헌신한 것에 비한다면, 그분들에게 천금을 준들 아깝겠냐”고 말했다며, 이 발언이 즉각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보당은 소방공무원이 2020년 국가직으로 전환됐지만 소방 예산의 국비 지원은 전체의 10~12%에 그치고, 내년 소방안전교부세는 올해보다 27.6%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방정부가 소방 재정 대부분을 부담하면서 지역별 처우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대변인은 올해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4명이 순직했다고 언급하며, 고 김진석 소방위의 발인일인 이날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과 통일을 위한 책임 있는 국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90&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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