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보건소, 미래고 학생 68.4% 주 2회 이하 아침식사…230여 명 조사

  • 입력 2026.10.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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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공

영동군보건소가 2026년 10월 16일 오전 8시 미래고등학교 학생 2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아침식사를 주 2회 이하로 먹는다는 응답은 156명(68.4%)으로 집계됐다.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하는 횟수가 주 2회 이하라는 응답은 184명(80.7%)이었다.

아침식사 빈도 조사 결과

‘아침식사를 꼭 먹는다’는 항목에는 주 2회 이하 156명(68.4%), 주 3~5회 28명(12.3%), 매일 44명(19.3%)이 응답했다.

식사 시간의 규칙성

‘규칙적인 시간에 먹는다’는 항목은 주 2회 이하 184명(80.7%), 주 3~5회 26명(11.4%), 매일 18명(7.9%)으로 나타났다.

간편식 제공과 식습관 점검

이번 활동에서 보건소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하고, 아침식사 빈도와 식사 시간의 규칙성을 설문조사판에 표시하도록 했다. 행사는 바쁜 등교 준비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아침식사를 거르기 쉬운 청소년에게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속 영양교육과 재조사

영동군보건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침식사 실천을 독려하는 후속 영양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아침식사 실천 여부를 다시 조사해 사전·사후 실천율을 비교·분석하고, 결과를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출처 : 영동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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