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 권리와 양육 상황 다뤄
초등학생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위탁부모가 아동의 권리와 발달 특성을 살펴보고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 2026년 10월 17일 면암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됐습니다.
포천시가 마련한 이번 교육은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예방 담당자가 진행했습니다. 교육에서는 아동 권리의 변화와 아동학대 유형·예방 방법, 긍정적 훈육, 양육 중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별 대처 방법을 다뤘습니다.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는 양육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를 엄하게 가르치는 것보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아이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고 충분히 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가정위탁부모와 아동이 서로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위탁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위탁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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