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10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과 정부 차원의 협조를 건의했다. 백영현 시장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설명했다.
지원 요청 사업에는 포천동 복합화시설 건립, 운악산 구름길 등산로 안전시설 보강, 빈집·노후주거지 정비와 연계한 지역활력사업,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한탄강 테라판타지아 등 관광개발사업이 포함됐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동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복합화시설 건립과 운악산 구름길 이용객 증가에 따른 등산로 안전시설 보강이 시급하다”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사업에 대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재 차관은 “지역의 어려움과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관계 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계속 협의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출처 : 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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