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이 10월 17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세미원 앞 광장에서 제3회 두물머리 음악제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약 3천 명의 관람객이 참석했습니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함께한 무대
이번 음악제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됐습니다. 양평군 대표 예술 단체 ‘사물놀이 느닷’이 양평 오일장에서 발견한 소리와 움직임을 장단으로 풀어낸 ‘양평아리랑’ 창작 공연으로 무대를 열었습니다. 이어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식과 우수 정원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영상과 공연으로 채운 저녁
오후 5시 30분부터는 도경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콘서트가 이어졌습니다. 공연 전에는 영서면에 거주하는 어재덕 작가가 담은 두물머리 사계절 영상이 상영됐고, 가수 벤과 뮤지컬 배우 카이, 가수 김필·김종서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행사는 불꽃놀이로 마무리됐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무척 행복했다”며 “올해는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정원이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내년에는 두물머리 축제로 확대
전진선 양평군수는 “두물머리 음악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음악이 어우러져 양평만의 문화적 매력을 전하는 행사”라며 “내년에는 두물머리 축제로 확대해 양평군을 대표하는 가을축제로 육성하여 더 많은 관광객이 양평을 찾으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평군은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하나로 묶어 수도권 최초의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두 곳의 자연을 활용한 문화 예술 행사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양평군 개군면 협의체, 들기름 만들어 독거노인·저소득층에 전달 예정
▶ 양평군 용문면 어르신 15명에 식사 대접…10월 15일 국수 잔치
▶ 양평군 손 씻기 캠페인, 30초·6단계 감염병 예방법 교육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