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지난 18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제10회 생명사랑 걷기·건강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행사는 우천으로 걷기 행사와 개회식을 취소하고, 건강 체험 중심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상록수·단원보건소를 비롯해 관내 의약단체와 의료기관 등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습니다.
행사장에는 건강체험관, 마음건강체험관, 가족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68개 체험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치아 건강을 알아보는 ‘입속 탐험’, 소원을 적어 보는 ‘소원 나무’, 감염병 예방 인형극도 진행됐습니다. 체험 공간별 활동에 참여해 확인 도장을 모으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습니다.
금관악기 연주단의 거리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건강한 삶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행사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행사 운영에 힘써주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고 마음의 어려움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안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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