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일초등학교 학생들은 10월 16일 교내에서 열린 ‘2026 EH(Everyone’s Happy) 광일 유네스코 큰 축제’에서 문화예술 체험과 나눔 활동, 공연을 경험했다. 광명시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축제는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고 나눔과 공존을 실천하도록 마련됐다.
세계 문화 체험과 업사이클 만들기
오전에는 운동장에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문화와 전통놀이를 경험하고 다양한 재료로 작품을 만들었다.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와 연계한 활동으로 양말목 미니 키링과 자투리 가죽 카드지갑도 제작했다. 학생들은 재료의 색과 모양을 조합해 작품을 완성하고, 버려지는 재료를 새롭게 활용하는 과정에서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웠다.
물건 나누고 무대에 오른 학생들
점심시간에는 ‘광일 유네스코 나눔장터’가 열렸다. 학생들은 사용 가능한 책과 학용품, 장난감 등을 나누거나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각자 뜻에 따라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오후에는 학생 주도 공연 ‘드림콘서트’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무대에서 재능을 표현하고 친구들의 공연을 감상하며 응원했다.
폰프리 문화와 향후 활동
축제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직접 체험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폰프리’ 문화의 취지와도 연결됐다. 학생들은 작품을 만들고 서로 대화하며 공연에 참여했다.
광일초등학교는 앞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RAS(문화예술체험)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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