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아동복지센터 어린이와 제10회 드리밍 페스티벌

  • 입력 2026.10.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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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유니드는 지난 17일 노원구 소재 아동복지센터 성모자애드림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제10회 드리밍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니드는 2005년부터 약 20년간 이 센터에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체험 활동과 축구 경기 관람으로 구성했다. 오전에는 키캡 제작, 왁스볼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가운데 원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골라 참여했고, 임직원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며 교류했다.

오후에는 탄천종합운동장으로 이동해 K-리그 경기를 관람했다. 어린이와 임직원은 함께 응원하며 경기를 지켜봤다.

유니드는 임직원 기부액만큼 회사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과 가족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행사도 이어왔으며, 가을마다 여는 드리밍 페스티벌은 올해 10회째다.

후원금이나 물품 전달에 더해 어린이가 직접 활동을 선택하고 임직원과 시간을 보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장기간 이어진 후원과 임직원 참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으려면 지속적인 지원과 교류가 뒷받침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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