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아림1004운동 성금 1,004천 원이 10월 18일 기탁됐다. 용암초등학교 제20회 졸업생 김남수 씨가 가북면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제39회 용암초등학교 총동문회 및 정기총회에서 전달했다고 거창군이 밝혔다.
| 항목 | 내용 |
|---|---|
| 기탁자 | 용암초등학교 제20회 졸업생 김남수 씨 |
| 기탁일 | 10월 18일 |
| 성금 | 아림1004운동 1,004천 원 |
| 사용 대상 | 지역의 어려운 이웃 |
김남수 씨의 고향 나눔
김 씨는 몽석마을 출신으로, 현재 합천에서 합천댐 대병중기를 운영하고 있다. 전 합천향우회장을 지냈다.
김 씨는 “모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날에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참석자와 운동 안내
총동문회 및 정기총회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구교천 거창군의원 등 내빈과 동문·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군수는 “모교 동문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김남수 동문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림1004 운동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나눔 운동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아림1004 운동은 군민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거창군의 민간 주도형 나눔 운동이다. 모금액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이며, ‘1004’는 천사를 뜻한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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