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식품기업 8곳, 경북박람회서 4곳 전시·4곳 판매

  • 입력 2026.10.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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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공

문경 식품기업 8개사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경북 식품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문경시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식품기업을 알리기 위해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시와 판매에 참여한 8개 업체

박람회 주제는 ‘경북에서 시작되는 식품한류산업의 미래’였습니다. 참가 업체 가운데 농업회사법인 지오티㈜(대표 김미영),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원스팜(대표 김은희 외1명), 자연동침(대표 박아영), 신기농원(대표 함대경)은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뻥그레(대표 고미순), 문경약돌구운소금(대표 이준협), 알뜨랑농원(대표 장재성), 산고을농원(대표 정영세)은 현장에서 제품을 판매했습니다. 전시와 판매를 합쳐 문경시 관내 식품기업 8개사가 참여했습니다.

해외시장 컨설팅도 진행

문경약돌구운소금은 박람회에서 해외시장 컨설팅에 참여했습니다. 문경시는 이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살펴보고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유통망 발굴을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본지는 앞서 성주군 식품기업 3곳이 10월 16~18일 경북 식품박람회에서 제품 시식·판매를 진행한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 식품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식품기업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문경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문경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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