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AI 업무지원 '냅', 한 달 새 이용 직원 34% 늘었다

  • 입력 2026.10.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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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 제공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업무지원서비스 '냅(NAP)'의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실제 이용자와 인공지능 활용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냅'은 지난 8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인공지능 업무지원 서비스로, 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등 직원들의 다양한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냅'의 실제 이용자 수는 8월 648명에서 9월 869명으로 약 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인공지능에 작업을 요청한 호출 건수는 1만 6,261건에서 2만 4,227건으로 약 49% 늘었으며, 인공지능 처리에 사용된 토큰 사용량도 약 2억 9,764만 개에서 4억 2,894만 개로 44.1%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문서 작성, 업무자료 정리·검토, 파일 분석 등 다양한 실무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활용 분야도 복지·돌봄, 보건, 도시·건축, 재산관리, 체육, 행정지원 등으로 다양해졌다.

시는 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경험이 쌓이면서 업무자료 검토와 정보 분석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신속한 행정 의사결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냅'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인공지능(AI)이 실질적인 업무 효율 향상과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남양주시청

· 배포 : 2026년 10월 19일 오후 1시 56분

출처 : 남양주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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