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관광 캐릭터 ‘황박이’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정부·지자체 부문 지역 분야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에 따라 온라인 홍보전시관 입점 1년 무료 지원과 캐릭터 맞춤형 컨설팅 등을 받습니다.
함평군은 10월 19일 수상 소식을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는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74개 캐릭터 본선 경쟁
본선에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진출한 74개 캐릭터가 참여했습니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 점수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선정됐으며, 황박이는 정부·지자체 부문 지역 분야 대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수상 혜택과 활용 계획
수상 혜택에는 트로피와 상장 수여도 포함됩니다. 함평군은 지원 혜택을 활용해 황박이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과 군민이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캐릭터 활용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함평군 대표 관광 캐릭터인 황박이의 가치와 매력을 알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황박이를 활용한 관광 홍보와 캐릭터 상품 개발을 통해 함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함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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