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시건축문화제 10월 29일 개막…건축물 100선 체험

  • 입력 2026.10.1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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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공

제18회 대전 도시건축문화제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백 개의 문’(익숙한 도시·낯선 건축)을 주제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건축물 100선으로 꾸리는 프로그램

대전의 전통·근대·현대 대표건축물 100선을 바탕으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전여지도 건축탐방과 대표건축물 자료·모형 전시를 비롯해 건축물 종이모형 만들기, 어린이건축학교, 가족 DIY 소가구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개막식과 연계 행사 일정

개막식은 10월 30일 오후 4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 무대에서 열린다. 제15회 아시아 건축교류 국제심포지엄(ISAIA 2026), 대전도시건축포럼과 연계해 ‘10월 대전 도시·건축의 달’을 조성하고 국내외 건축인과 시민의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도시건축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상 속 도시공간을 새롭게 바라보고 대전의 건축자산과 정체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복 대전시 건설주택국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축의 가치와 도시의 매력을 즐겁게 경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일정과 참여 신청은 대전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r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대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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