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소득당은 10월 19일 논평을 통해 여순항쟁 78주기를 맞아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노서영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여순항쟁이 1948년 10월 19일 여수에 주둔하던 국군 제14연대 일부 군인들이 제주 4·3 진압 출동 명령을 거부하면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정부가 계엄령을 선포해 진압에 나서는 과정에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됐고, 유가족은 이후 수십 년간 연좌제와 낙인 속에서 살아야 했다고 밝혔다.
또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5년, 여순사건법 개정안 통과 2년이 지났지만 사건 처리는 더디며, 여순위의 사건 처리율은 59%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기본소득당은 여순항쟁의 진실이 온전히 밝혀지고 국가의 책임이 분명해질 때까지 유가족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기본소득당 논평·보도자료 (https://www.basicincomeparty.kr/bikr/press/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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