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백석2동이 10월 17일 알미공원에서 제17회 알미축제를 열었습니다.
주민 5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마을 어르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웃이 어울리는 공동체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이기대 경기도의원, 신인선·이홍규 시의원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습니다.
백석2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점심 식사가 제공됐고, 새마을금고 백석지점과 한국동서발전 일산발전본부, 흰돌종합사회복지관 등의 후원 물품을 경품으로 내건 행운권 추첨도 진행됐습니다.
무대에서는 마술 공연과 통기타, 라인댄스, 민요가 이어졌고, 백석2동 문화센터 수강생들의 공연에 더해 K-pop 댄스, 태권도 시범, 초대가수 무대도 펼쳐졌습니다.
체험 부스에서는 자가발전 자전거 체험, 업사이클링 전시, 비즈 키링 만들기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황영순 백석2동 주민자치회장은 "알미축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완성되는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잔치"라며 "축제가 풍성하게 열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고양특례시, 직능단체 회원, 흰돌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한 유관기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학천 백석2동장은 "이번 알미축제는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을 때 우리 마을이 얼마나 하나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일상에서도 이웃의 정과 공동체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백석2동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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