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초도순방 건의 사업장 2곳 점검…수부천 900m·먹방소하천 1.72km

  • 입력 2026.10.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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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공

보령시가 민선9기 초도순방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지난 16일 엄승용 보령시장과 김계환 경제도시국장, 전근성 건설과장이 함께 수부천 제방도로 포장과 먹방소하천 정비사업 2개소를 점검했습니다.

웅천읍 수부리 일원의 수부천 제방도로 포장은 수부천 900m 구간에서 잡목 제거와 퇴적토 정비, 콘크리트 포장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건의된 사업입니다. 추정 사업비는 약 4억 7천만 원입니다.

성주면 성주리 먹방소하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들여 먹방소하천 1.72km 구간의 하천 기능을 복원하는 수해 예방 사업입니다. 지난 5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95%이고, 이달 말 준공할 예정입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별 조치계획을 세우고, 현장에서 확인한 장애 요인을 조기에 해소해 예산 절감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주민께서 건의하신 사업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민과 함께 결정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해법”이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걸림돌을 조기에 해소하고, 주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보령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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