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설치한 생명라이트에는 ▲당신은 정말 괜찮은가요? ▲힘들 땐 힘들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당신의 내일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 등 지친 하루를 다독이는 따뜻한 위로의 문구가 표시된다. 이와 함께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와 정신건강 상담 안내가 상시 노출돼 밤시간 귀갓길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 주구나 쉽게 연락처를 인지하고 위기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센터는 임대아파트 외에도 교량과 사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길목을 중심으로 생명라이트를 설치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어두운 밤거리를 밝히는 한 줄기 생명라이트가 마음이 힘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불빛으로 닿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탄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울산북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19일 오전 10시 47분
출처 : 울산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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