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저소득 아동가구 280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마무리

  • 입력 2026.10.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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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최저주거면적 기준에 미달하거나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가구 28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마쳤습니다.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은 도배·장판 교체, 소독·방역, 청소 같은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가전제품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가구당 지원 방식은 200만 원 상당의 주거환경 개선 가전제품 두 가지와 100만 원 상당의 클린서비스 두 가지를 고르는 구조입니다. 이 가운데 소독·방역은 필수로 포함되며, 전체 지원 규모는 약 300만 원입니다.

도는 2023년부터 매년 복권기금 8억 4천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희망 가구에 소독·청소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하도록 사업을 보완했습니다.

현재는 31개 시군의 지원 가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와 건의사항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또 올해 신청 수요가 많아 일부 가구가 지원받지 못한 점을 고려해 내년도 사업예산을 늘리고 지원 대상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한 공익사업으로,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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