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석탄전환지역 저소득 대학생, 11월 6일까지 등록금 300만 원 받으세요

  • 입력 2026.10.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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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공

삼척시가 2026년 2학기 석탄산업전환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기한은 11월 6일까지이며, 입학금과 수업료 등 등록금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학생회비와 기숙사비는 지원 항목에서 제외됩니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지원 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석탄산업전환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합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복지증명서 발급자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 1~5구간 해당자여야 하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와 백분위 성적 70점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졸업학기는 이수학점 기준이 제외됩니다.

타 장학금을 받은 경우에는 등록금 범위에서 차액만 지원됩니다. 휴학·자퇴 등으로 학업을 중단하거나 등록금을 초과해 지원받으면 환수 대상이 됩니다. 예산을 넘길 경우에는 저소득층 구분과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라 우선 지원하고, 같은 구간에서는 성적 우수자를 먼저 선정합니다. 삼척시 관계자는 “학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삼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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