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사리면 사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시행계획을 최종 승인받고 다음달 시설 공사 착공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축산시설이 밀집해 훼손된 농촌 주거환경을 정비해 지속 가능한 농촌 공간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사업 대상은 사리면 중흥리와 소매리 일원 약 2.3㎢이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국비와 지방비 등 총 280억원이 투입됩니다.
대상 지역에는 오랜 기간 퇴비공장과 돈사가 밀집해 악취와 소음 관련 민원이 이어져 왔고, 군은 해당 시설과 방치된 빈집 등을 매입해 철거할 계획입니다.
철거가 끝나면 스마트팜 실습장, 귀농·귀촌인 임대주택,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공동생활홈, 주민 화합과 문화 복지를 위한 나눔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출처 : 괴산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당진 공유주방 1기 창업기업 청생연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받았다
▶ 괴산군 귀농귀촌 가구 1,042곳 전입…주민·귀농인 200여명 모였다
▶ 괴산군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800여명 함께한 화합의 장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