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읍이장협의회가 직접 재배한 쌀 335포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놨습니다.
부여읍이장협의회는 19일 부여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랑나눔 쌀 335포(10kg, 1,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쌍북리와 상금리 일원 약 2천 평의 논에서 직접 재배한 것으로, 한 해 동안 가꾼 농작물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용석 부여읍이장협의회장은 “땀 흘려 수확한 쌀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구기완 부여읍장은 “한 해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쌀을 이웃과 나누는 것은 풍성한 수확만큼이나 뜻깊은 일”이라며, “이장단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서로를 살피는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기탁된 쌀은 부여읍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부여읍이장협의회는 2016년부터 직접 농산물을 재배·수확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사랑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출처 : 부여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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