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지관서가 청년인문교실, 10월 20일 시작…무료 참여 가능

  • 입력 2026.10.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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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10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수원 지관서가에서 청년인문교실 ‘행복기준, 리셋교실’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청년인문교실’ 사업의 하나입니다.

전국 8개소 인문행복센터가 각기 다른 주제로 청년인문교실을 여는 가운데, 수원 지관서가는 ‘행복’을 주제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합니다.

운영은 10월 20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이어지며, 총 10회차로 구성됩니다.

참여자들은 강연과 책, 영화, 서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행복했던 순간을 돌아보고, 자신만의 행복 기준과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찾아가게 됩니다.

프로그램에는 ▲행복 연대기와 행복 이상형 월드컵으로 나의 행복 조건 발견하기 ▲ 「굿라이프」 함께 읽고 행복 문장 책갈피 만들기 ▲영화 속 일상과 나의 하루를 잇는 ‘일상 행복 실험 카드’ 만들기 ▲행복 그래프로 돌아보는 나의 행복 등이 포함됩니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이 ‘행복진(ZINE)’을 완성하고 각자의 행복 기준과 실천을 나눕니다.

특별강연도 3차례 마련됐습니다.

10월 22일에는 이낙준 작가가 ‘계획 너머로 발견하는 나만의 행복’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11월 5일에는 「행복의 기원」 저자인 서은국 연세대 교수가 행복의 원리와 일상의 즐거움을 전하고, 11월 12일에는 김태호 피디(PD)가 ‘행복을 잃지 않는 성취’를 주제로 성취 너머의 행복을 이야기합니다.

참가 대상은 만 19~39세 청년이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체 10회차를 신청할 수도 있고, 원하는 강연만 골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은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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