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가브리엘라(Gabriela)’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돌파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이 곡은 지난 16일(한국시간) 10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해 6월 20일 발매된 뒤 484일 만에 거둔 기록으로, 캣츠아이 곡 가운데 스포티파이 ‘빌리언스 클럽(Billions Club)’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가브리엘라’는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곡이다. 음원 재생 수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조회 수와 미국 빌보드 차트 성적도 함께 이어졌다.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선보인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는 당초 6인조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멤버 두 명을 제외한 4인 체제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발매 484일 만에 첫 10억 회 기록
‘가브리엘라’는 지난 16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20일 음원이 공개된 뒤 484일 만이다. 이번 기록은 캣츠아이의 곡 하나가 스포티파이에서 10억 회 이상 재생된 첫 사례다. 스포티파이의 ‘빌리언스 클럽’은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넘긴 곡이 이름을 올리는 곳으로, 캣츠아이는 ‘가브리엘라’로 처음 해당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수치는 캣츠아이 전체 곡의 재생 수를 합산한 것이 아니라 ‘가브리엘라’ 한 곡의 누적 재생 수다. 음원 발매일에서 기록 달성일까지는 484일이 걸렸다.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선보인 캣츠아이는 지난해 6월 공개한 이 곡으로 첫 빌리언스 클럽 기록을 세웠다. 캣츠아이의 대표곡 중 하나인 ‘가브리엘라’는 발매 이후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도 순위를 기록했고,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1억 회에 가까운 조회 수를 모았다.
두 번째 EP 선공개곡…팝 사운드에 라틴 기타
‘가브리엘라’는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에 수록된 곡으로, EP 발매에 앞서 선공개됐다. 곡은 세련된 팝 사운드를 바탕으로 라틴 감성의 어쿠스틱 기타 선율을 더한 구성이 특징이다. 원문 자료는 멤버들의 매혹적인 음색과 성숙해진 보컬이 곡의 팝 사운드 및 기타 선율과 조화를 이뤘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는 곡에 영어 가사 사이 스페인어 구절이 들어가 라틴풍 분위기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가브리엘라’는 라틴 음악의 리듬과 어쿠스틱 기타를 팝 음악 구성에 결합한 곡으로 소개됐다. 선공개곡으로 발표된 뒤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으로도 실렸다. 발매일은 지난해 6월 20일이며, 스포티파이에서 10억 회 재생을 돌파한 시점은 지난 16일이다. 발매와 기록 달성 사이에는 484일이 지났다.
텔레노벨라 재해석한 뮤직비디오
‘가브리엘라’ 뮤직비디오는 라틴권의 일일 연속극인 ‘텔레노벨라’를 재치 있게 재해석한 영상이다. 영상에는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깜짝 출연했다. 참고 자료는 텔레노벨라의 과장된 감정선과 극적인 이야기를 활용해 뮤직비디오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곡의 라틴풍 기타와 스페인어 구절에 이어 영상에서도 라틴권 대중문화의 요소를 다뤘다.
뮤직비디오는 18일 기준 유튜브 조회 수 9732만 회를 넘어섰다. 1억 회까지 남은 조회 수는 268만 회다. 이 수치는 18일 현재 조회 수와 1억 회를 기준으로 계산한 차이다. 원문은 영상이 1억 뷰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가브리엘라’의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가 10억 회를 넘어선 날짜는 지난 16일이며, 유튜브 조회 수 집계 기준은 18일이다. 두 기록은 각각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과 동영상 플랫폼에서 집계됐다.
빌보드 핫 100 21위…현재 4인 체제
‘가브리엘라’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최고 21위에 올랐다. 당시 캣츠아이의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으며, 차트에 총 28주간 머물렀다.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는 최고 9위를 기록했다. 참고 자료에 따르면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에는 64주 연속 진입했고,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는 최고 38위를 기록했다.
| 차트·기록 | 성적 |
|---|---|
|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 10억 회 |
| 발매 후 달성 기간 | 484일 |
| 빌보드 핫 100 최고 순위 | 21위 |
| 빌보드 핫 100 차트 체류 | 28주 |
|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최고 순위 | 9위 |
|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 연속 진입 | 64주 |
|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최고 순위 | 38위 |
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선보인 글로벌 걸그룹이다. 데뷔 당시에는 6인조였으나 멤버 마농과 소피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다니엘라, 메간, 라라, 윤채 등 4명이 활동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가브리엘라’는 이 팀이 스포티파이 빌리언스 클럽에 처음 진입한 곡이며, 음원과 뮤직비디오, 주요 해외 차트에서 확인된 기록은 각각 재생 수와 순위, 조회 수로 집계됐다.
스포티파이에서 10억 회 재생을 넘긴 캣츠아이의 첫 곡은 ‘가브리엘라’다. 지난해 6월 발매된 뒤 484일 만에 해당 기록을 세웠고, 빌보드 핫 100에서는 28주간 차트에 머물렀다. 뮤직비디오는 18일 기준 유튜브 조회 수 9732만 회를 기록했다. 캣츠아이는 현재 다니엘라·메간·라라·윤채 4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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