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이로하, 공연 리허설 중 발목 염좌…무대 참여 유동적

  • 입력 2026.10.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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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부상 부위와 진료 사실을 알렸다. 이로하는 예정된 무대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우선으로 두고 실제 무대 참여 여부를 유동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공연 중 증세가 나타나면 일부 무대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아일릿은 17일과 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콘서트 ‘프레스 스타트 앙코르 인 코리아’를 진행하고 있다. 빌리프랩은 이로하의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허설 중 발목 염좌…병원 진료와 조치 받아

빌리프랩은 18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이로하의 공연 참여 관련 안내문을 게시했다. 소속사는 “이로하는 오늘 진행된 공연 리허설 중 발목 염좌로 부상을 입어 병원 진료 및 조치를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부상은 공연 리허설 도중 발생했으며, 이로하는 이후 병원에서 진료와 필요한 조치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소속사는 부상이 발생한 구체적인 시각이나 진료 장소, 회복에 필요한 기간은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소속사는 같은 날 공식 입장을 통해서도 이로하가 리허설 중 발목 염좌로 부상을 입었다고 알렸다. 이날 진행된 리허설은 아일릿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이어가고 있는 ‘프레스 스타트 앙코르 인 코리아’와 관련한 일정이다. 빌리프랩은 부상 사실과 병원 진료 및 조치를 받았다는 점을 공지하면서, 공연 중 이로하의 참여 여부는 상태를 고려해 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안내에는 발목 염좌 외에 추가로 다친 부위가 있다는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이번 공지는 공연 당일 리허설에서 부상이 발생한 뒤 나왔다. 빌리프랩은 이로하의 부상 사실을 알리는 동시에, 예정된 무대에 모두 참여할지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유동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따라서 소속사의 안내에는 이로하가 공연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나, 모든 무대에 예정대로 참여한다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무대별 참여 여부는 공연 중 증세 여부 등을 고려해 제한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

본인 참여 의사 전했지만 소속사는 보호 우선

빌리프랩은 이로하가 예정된 무대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전했다. 다만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을 우선에 두고 공연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입장에는 “예정된 무대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강한 상황이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의 보호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이로하의 공연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라고 적혔다. 이로하의 참여 의사와 별개로, 실제 출연 범위는 소속사가 보호를 우선해 정한다는 설명이다.

소속사는 공연 중 증세가 나타나면 이로하의 무대 참여를 일부 제한할 수 있다고 했다. 빌리프랩은 안내문에서 “이에 따라 공연 중 증세가 있을 경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무대 참여가 일부 제한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공연 시작 전 확정된 참여 시간이나 곡별 출연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공지에서 밝힌 내용은 공연 중 증세가 있을 경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는 방침이며, 공연 전체에 대한 참여 여부를 미리 확정했다는 내용은 아니다.

빌리프랩은 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이로하의 컨디션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식 입장에는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혔다. 이어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로 안내를 마쳤다. 소속사는 이로하의 무대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점과 공연 중 증세에 따라 일부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알렸다. 이로하의 부상 경과나 이후 일정에 관한 추가 안내는 해당 공지에 포함되지 않았다.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17·18일 공연

아일릿은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프레스 스타트 앙코르 인 코리아’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하가 부상을 입은 날은 공연 일정 가운데 18일이며, 사고는 이날 공연 리허설 중 발생했다. 빌리프랩은 안내문에서 공연의 정식 명칭을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라고 표기했다. 원문 보도에는 ‘프레스 스타트 앙코르 인 코리아’로 소개됐다.

소속사는 이로하가 공연을 전부 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전하면서도, 당일 무대에 어느 정도 참여할지는 상황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했다. 17일과 18일 공연 일정이 잡혀 있는 가운데, 공지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된 부상은 18일 리허설 중 발생한 발목 염좌다. 공연 중 증세가 확인될 경우 일부 무대 참여를 제한할 수 있다는 기준도 안내했다. 다만 공지에는 해당 기준이 적용되는 구체적인 상황이나 이로하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의 범위가 따로 제시되지 않았다.

공연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일릿의 앙코르 공연이다. 빌리프랩은 팬 플랫폼을 통해 이로하의 공연 참여와 관련한 안내를 올렸고, 같은 날 공식 입장에서도 부상 사실과 참여 방침을 알렸다. 안내의 핵심은 리허설 중 발목 염좌로 병원 진료와 조치를 받았다는 점, 예정된 무대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한다는 점, 증세가 있을 때 일부 무대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소속사는 공연을 앞두고 팬들에게 양해를 요청했다.

26일 미니 5집 발매 예정

아일릿은 26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을 발매할 예정이다. 빌리프랩의 공지와 관련 보도는 이로하의 발목 부상 소식과 함께 앨범 발매 일정도 전했다. 앨범 발매일은 공연 일정 이후인 26일로 안내됐다. 이로하의 부상으로 앨범 발매일이나 컴백 계획이 변경된다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체포하겠어’다. 아일릿은 ‘브레이크 이븐’을 통해 미니 5집 활동을 앞두고 있다. 다만 빌리프랩이 18일 발표한 이로하 부상 안내에는 앨범 활동에서의 참여 방식이나 컴백 무대와 관련한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공지에서 다룬 범위는 공연 리허설 중 발생한 부상, 병원 진료와 조치, 앙코르 공연에서의 참여 방침이다.

소속사는 현재 이로하의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참여 여부는 아티스트 보호를 우선으로 해 유동적으로 운영하며, 공연 중 증세가 있을 때는 무대 참여가 일부 제한될 수 있다는 방침이다. 아일릿의 일정으로는 17일과 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 26일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 발매가 공지돼 있다. 빌리프랩은 이로하의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추가 일정 변경이나 별도의 회복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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