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8일 논평을 통해 브라질 계란 수입과 관련한 비용 구조와 안전성 검증을 따져 물었습니다.
함인경 대변인은 현지 구매가격 178원에 항공운송비와 관세 등 부대비용 1,286원을 더하면 실제 수입원가는 한 알에 1,464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공급가는 약 143원이라고 적시하며 한 알당 차액이 1,321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차액을 누가 어떤 재원으로 부담했는지, 국민 세금으로 메운 것인지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이를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시험적 수입이라고 설명한 만큼, 왜 하필 브라질 계란이었는지와 비용을 정당화할 만큼의 효과가 있었는지도 물었습니다.
아울러 EU가 브라질산 일부 동물성 식품에 항균제 관리 관련 수입 제한을 적용한 점을 언급하며 안전성 검사 항목과 결과 공개도 촉구했습니다. 브라질 농업장관의 시장 개방 발표와 우리 정부의 설명이 엇갈린다며, 결정 배경과 경위도 분명히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422?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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