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8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이 44개 중앙행정기관을 세종으로 옮기겠다고 기습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 결정이 한 달 전까지 행정안전부가 “검토한 바 없다”고 했던 사안이라며, 국회를 기만한 밀실 졸속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헌법재판소가 핵심 안보 부처의 서울 잔류를 전제로 합헌 결정을 내렸는데도 이를 정면으로 짓밟는 “위헌적 꼼수 천도”라고 규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서울에 118개국 대사관이 밀집해 있고, 외교부와 국방부 이전은 외교·안보 대응에 큰 공백을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금융위원회 이전과 관련해서도 금감원, 한국은행 등 서울의 유관기관과의 협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국가 경제의 생존보다 보여주기식 치적이 앞선다고 비판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417?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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