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44개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에 “위헌적 꼼수 천도” 비판

  • 입력 2026.10.18 10:06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힘 로고

국민의힘은 10월 18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이 44개 중앙행정기관을 세종으로 옮기겠다고 기습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 결정이 한 달 전까지 행정안전부가 “검토한 바 없다”고 했던 사안이라며, 국회를 기만한 밀실 졸속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헌법재판소가 핵심 안보 부처의 서울 잔류를 전제로 합헌 결정을 내렸는데도 이를 정면으로 짓밟는 “위헌적 꼼수 천도”라고 규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서울에 118개국 대사관이 밀집해 있고, 외교부와 국방부 이전은 외교·안보 대응에 큰 공백을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금융위원회 이전과 관련해서도 금감원, 한국은행 등 서울의 유관기관과의 협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국가 경제의 생존보다 보여주기식 치적이 앞선다고 비판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417?page=1&&gubun_list=all)

· · · · · · · · · ·

관련기사

▶ 진보당,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지지…국민의힘 발언엔 비판

▶ 더불어민주당,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환영…주택·안전·AI 대책 촉구

▶ 더불어민주당,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 환영…입법 지원 예고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