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와 관련한 비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대변인은 한강버스 사업비에 브로커가 개입하고 SH(서울주택도시공사) 책임자가 리베이트를 챙겼다는 내부 조사 정황이 언론 보도와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세훈 시장이 비위 정황을 두 차례 대면 보고받고도 수사 의뢰를 하지 않았고, 자료 폐기를 지시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전했습니다.
손명수 대변인은 오 시장이 감사원 감사 청구가 각하된 뒤 시 감사위원회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지만, 의혹의 중심에 본인이 있는 만큼 공정성을 믿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강버스 비위와 오 시장의 은폐 관여 여부가 명명백백히 밝혀질 때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47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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