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동부 서벵골주에서 힌두교 최대 축제인 '두르가 푸자' 행사장 인근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17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17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축제 현장에 갑작스럽게 내린 비를 피하기 위해 군중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벤두 아디카리 서벵골주 주총리는 언론 발표를 통해 희생자 가운데 7세 어린이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두르가 푸자는 여신 두르가의 형상을 모신 임시 구조물 '판달' 주변으로 대규모 인파가 집결하는 서벵골주 최대 축제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해외취업] 인도 모집 중 19건, 2026년 10월 15일 기준 공고는?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