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의 발언 인용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한 의원이 주 브라질대사의 국정감사 답변을 앞뒤 맥락 없이 잘라내며 "정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지만, 그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외교부와 청와대에 따르면 최 대사가 국정감사장에서 "정상회담 의제 협의 과정에서 계란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한 의원이 본인 페이스북에 올린 발언 내용에도 같은 문장이 그대로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안의 본질이 브라질산 계란 수입 의혹을 부풀리기 위해 답변을 짜깁기해 인용한 데 있다고 주장하며, 한 의원에게 발언 왜곡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445&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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