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은 17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충청북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가 도내 다문화가족과 군민 8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개회식에서는 모범적인 가정생활로 귀감이 된 다문화가족과 지원 활동에 기여한 도민 등 15명에게 충청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족구대회와 가요제, 자녀 그림대회가 어울림 한마당으로 진행됐고, 키캡 제작과 포토존 등 체험부스도 운영됐습니다.
명랑운동회도 함께 열려 참가 가족들이 경기에 참여하고 응원하며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이수현 부군수는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괴산군도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모든 가족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괴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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