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폐기물 수거 현장 개선 논의…12개 업체 정기 소통 건의

  • 입력 2026.10.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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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공

고양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맡은 관내 12개 대행업체 대표들이 시와 업체 간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고양특례시는 2026년 10월 16일 시청 타운미팅실에서 대행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추석 연휴 동안 폐기물을 원활히 수거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와 업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수집·운반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효율적인 수거체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차량 약 154대를 활용해 고양시 문화·관광 행사와 자원순환 정책을 알리는 방안도 제안했다. 고양특례시는 제안 내용을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현장 여건 및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여름과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 주신 대행업체 근로자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행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12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협력해 안정적인 수거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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