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 김홍신이 대상을, 시인·평론가 손해일이 본상을, 시인 문두근이 향토상을 받았다. 제9회 전국 탄리문학상 시상식은 10월 16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열렸다.
2018년 제정된 탄리문학상
탄리문학상은 옛 숯골에서 유래한 ‘탄리’라는 이름과 성남 지역 문인들의 창작 발자취를 담아 2018년 제정됐다. 한국문인협회 성남지부는 1975년 창립됐다.
성남시의회 의장 강상태는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의 문학적 성취를 축하하고, 지역 문학의 전통을 이어 온 문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상태 의장의 축하 발언
강 의장은 “한 지역의 오래된 기억이 ‘탄리문학상’이라는 이름을 통해 더 넓은 문학의 세계와 만나고 있다”며 “수상자들의 작품이 더 많은 독자의 마음에 닿아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의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지역 문학의 전통이 시민의 일상과 새로운 창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성남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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