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지진 발생 때 필요한 대피 요령을 익히는 주민 참여형 훈련이 10월 29일 구리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열립니다. 구리시가 마련한 일정입니다.
야간 강진 상황 가정
앞서 구리시는 10월 15일 오후 2시 시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지진 재난 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토론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엄진섭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평일 야간에 강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습니다.
재난 대응 실무반 담당 팀장들은 통합지원본부를 빠르게 가동하는 절차와 부서별 대응 사항,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살폈습니다. 비상소집과 재난 상황 공유, 피해 지역 기반 시설 복구, 이재민 구호와 관련한 실무반별 역할 및 대응 절차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초기 대응과 협력 강조
엄진섭 구리시 부시장은 “지진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에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이번 훈련을 바탕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29일 훈련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익힐 예정입니다.
출처 : 구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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