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10월 14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브리즈하모니의 ‘노래하는 동화나라’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남양주시는 복지관이 공연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 항목 | 내용 |
|---|---|
| 공연 대상 | 장애인과 지역주민 |
| 공연 일자·장소 | 10월 14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강당 |
| 공연 내용 | 동화와 음악을 결합한 문화예술 공연 |
동화와 음악으로 꾸민 무대
공연 주제는 ‘동서양을 잇는 동화 이야기’였다. 친숙한 동화에 음악을 더한 무대를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자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공감했다.
예술단체 선정과 공연 후원
무대에 오른 브리즈하모니는 한국메세나협회의 ‘2026 예술지원 매칭펀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예술단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메세나협회, ㈜에디케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복지관장과 시 관계자 발언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공연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 문화복지 증진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는 시설이다. 장애인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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