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소와 읍면에서 새로 복지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이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작성과 통합조사관리 절차 등을 교육받았다. 예산군은 10월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맞춤형 복지역량 강화 교육’을 열었다.
교육은 복지 현장의 상담·조사 역량을 높이고, 급여 신청 접수 때 자주 생기는 작성 오류를 예방해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회보장급여 제도와 급여·서비스 기준을 비롯해 신청서 필수 기재사항과 유의점, 소득·재산 신고서 및 임대소득 증빙서류,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자필 작성 방법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2026년 긴급지원 제도와 희망복지지원단의 고난도 사례관리 연계 내용을 공유하고, 신청조사·확인조사를 포함한 통합조사관리 절차 전반을 살폈다. 김미경 주민복지과장은 “복지제도를 정확히 이해하여 읍면 민원상담 및 복지급여 신청 접수를 원활히 진행하는 것이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기적인 교육과 업무 공유를 통해 주민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맞춤형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예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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