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의 예산 쪽파가 가공식품으로 나왔습니다.
예산군은 관내 식품기업 하나식품, 예산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연간 납품 단가 계약을 체결하고 ‘한갓골 쪽파 김치’를 출시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군에 따르면 예산은 약 550㏊ 규모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1만2천여 톤의 쪽파를 생산하는 전국 최대 규모 주산지입니다.
국내 전체 쪽파 생산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6%입니다.
예당호 주변의 풍부한 일조량과 알칼리성 토양에서 자란 예산 쪽파는 잎이 차고 알싸한 향과 단맛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상품은 엄선된 예산 쪽파와 국산 양념만으로 담근 프리미엄 김치입니다.
하나식품과 예산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관내 농가가 생산한 쪽파를 안정적인 가격에 공급받고, 위생적이고 전문적인 공정을 거쳐 생산과 판매를 이어가게 됩니다.
판매 채널은 관내 외 학교 급식 납품, 일반 도소매 유통망, 공식 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넓힐 계획입니다.
구매와 납품 문의는 하나식품(041-333-1179) 또는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가능합니다.
출처 : 예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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