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위한 역량강화교육과 문화활동이 10월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이 마련한 일정으로, 옥천군이 밝혔다.
돌봄 현장 실무 교육
교육 주제는 ‘나를 위한 쉼, 돌봄을 위한 채움’이다. 실내 낙상예방, 기억력 감퇴 징후 관찰 및 보고,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와 특화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다룬다.
이번 교육은 생활지원사가 어르신의 건강과 일상 변화를 살피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문화활동과 돌봄서비스
교육에 이어 생활지원사들이 돌봄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문화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관은 종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돌봄 인력의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종사자의 전문성과 정서적 안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돌봄 현장에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재충전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840명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있다. 개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살던 지역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출처 : 옥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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