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보은군지회가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충청북도 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서 우수지회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난 15일 충청북도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은군지회는 지역 내 시각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도 함께 평가됐습니다.
황호태 회장은 "지회 활동에 함께해 준 회원들과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보은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시각장애인의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보은군지회의 우수지회 표창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군에서도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보은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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