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가 쌀 적정생산 참여를 넓히며 농가 소득 보전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시는 공공비축미 배정량을 올해 3,497t까지 끌어올렸고, 전략작물직불금 수급조절용 벼 면적도 약 120㏊ 늘렸습니다.
세종시는 정부의 쌀 적정생산 기조에 맞춰 지난 3월부터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인 수급조절용 벼를 집중 확대해 왔습니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밥쌀용 벼 재배면적을 줄이고 논 타작물 재배를 늘리기 위한 국가 정책사업입니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가공용으로 공급되고, 공급이 부족할 때는 밥쌀용으로 전환돼 쌀 수급 조절에 활용됩니다.
시는 농업인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헥타르(㏊)당 공공비축미 150포대를 별도 배정하는 계획을 세웠고, 정부 건의를 통해 ㏊당 61포대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이 조치로 총 211포대의 배정 물량이 마련됐고,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전략작물직불금 예산은 당초 2억 9,000만 원에서 11억 원으로 약 279% 증가했습니다.
공공비축미 배정량은 지난해 1,990t에서 올해 3,497t으로 76% 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과 선제적 대응으로 국비를 추가 확보하고 농가 소득 보전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쌀값 안정과 농업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수매하는 공공비축미의 지난해 가격은 1등급 기준 40㎏당 8만 160원이었고, 올해 가격은 12월 말 발표될 예정입니다.
출처 : 세종시 보도자료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