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버스 출근시간 운항 추진…2035년 선박 24대까지 확대

  • 입력 2026.10.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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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버스는 선박을 현재 12대에서 2030년 18대, 2035년 24대로 늘리고 출근시간대 운항을 추진한다. 배차간격은 15~20분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다. 서울특별시는 2026년 10월 15일 배포한 국정감사 보도참고자료에서 이 같은 운영 계획을 밝혔다.

선박 확대와 운항 계획

서울특별시는 한강버스가 도입 초기 단계이며 현재 모습이 최종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선박과 선착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출근시간대 운항과 급행노선 신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선과 유람선의 차이

관련 법령상 대중교통은 일정한 노선과 시간표에 따라 다수의 사람을 운송하는 수단이다. 법령에 열거된 교통수단에는 유·도선법상 도선이 포함된다.

서울특별시는 한강버스는 도선이고 유람선은 유선이라고 설명했다. 도선은 승객 이동을 목적으로 편도 운항하며, 유선은 유람을 위해 출발지와 도착지가 같은 회항 방식으로 운항한다.

적자 노선 손실 보전

서울특별시는 대중교통법뿐 아니라 유·도선법에도 적자 노선의 손실을 보전할 수 있는 규정이 있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이라는 이유만으로 재정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며, 수익은 점차 개선되고 지원 비중은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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