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30명이 2026년 10월 13일 한강 크루즈와 서울식물원을 방문했다.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련한 ‘어르신 행복나들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가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에코랜드 주민복지기금을 활용해 진행됐다고 10월 14일 밝혔다.
한강 크루즈와 서울식물원 방문
참여자들은 한강 크루즈에 올라 한강 풍경과 선상 공연을 즐겼다. 이어 서울식물원에서 여러 식물을 관람하며 가을을 보냈다.
이동과 체험 활동 지원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나들이에 동행해 어르신들의 승·하차와 이동을 도왔다. 식사와 체험활동도 살피며 편안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오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며 “함께해 주신 분들이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임동혁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석경 별내면장은 “어르신들의 나들이를 위해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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