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교사 대상 EBSe·AI 펭톡 활용 공모전 개최

  • 입력 2026.10.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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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제공

EBS가 전국 초·중등 재직 교사를 대상으로 EBSe와 AI 펭톡의 수업 활용 사례와 교육 콘텐츠를 모집한다. ‘2026년 EBSe 및 AI 펭톡 활용·확산 공모전’은 교사들이 영어수업과 학교 교육활동에서 두 서비스를 사용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축적된 사례를 다른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활용 우수사례’와 ‘확산 콘텐츠’ 두 부문으로 진행하며, 정규수업뿐 아니라 방과후 수업과 학교 교육활동에서의 활용도 응모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특수교사를 포함한 전국 초·중등 재직 교사다. 접수는 10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진행한다. 수상자 전원에게 한국교육방송공사장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대상·최우수상 수상자 가운데 총 9명에게는 ‘EBS 제주 글로벌 영어교육 역량강화 연수’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 결과는 심사와 검증을 거쳐 11월 중 EBS English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학교 수업과 교육활동에서 활용한 사례 모집

EBS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교사의 실제 영어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EBSe와 AI 펭톡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영어수업 전문성과 교육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사들은 서비스 사용 경험뿐 아니라 학교 교육활동에서 활용한 아이디어도 응모할 수 있다. 두 서비스 가운데 하나만 활용한 사례와 EBSe·AI 펭톡을 함께 활용한 사례 모두 제출 대상이다.

‘활용 우수사례’ 부문은 EBSe 또는 AI 펭톡을 실제 영어수업이나 학교 교육활동에 적용한 과정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수업과 교육활동에서의 활용 과정, 성과를 담은 활용 우수사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응모 범위는 정규수업에 한정되지 않는다. 방과후 수업에서 활용한 사례와 학교 교육활동에서 활용한 경험도 포함되며, 수업 형태에 관계없이 실제 적용 사례를 보고서로 정리해 제출할 수 있다.

공모는 초·중등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BS는 공모를 통해 다양한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다른 교육 현장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참가자는 보고서와 함께 부문별 제출 자료를 준비해야 하며, 활용 우수사례 부문은 심사 과정에서 증빙자료도 평가받는다. 제출자료의 구성과 심사 절차는 부문별로 다르다.

보고서·영상으로 나뉜 두 개 공모 부문

‘확산 콘텐츠’ 부문은 EBSe와 AI 펭톡의 활용 경험 및 교육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영상 콘텐츠를 모집한다. 참가자는 콘텐츠 기획안과 제작 영상을 함께 내야 한다. 영상에는 두 서비스의 활용 방법,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경험, 교육적 가치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담을 수 있다. 보고서 중심의 활용 우수사례와 달리 확산 콘텐츠는 기획안과 완성한 영상을 함께 평가받는다.

참가자는 두 부문의 성격에 맞춰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활용 우수사례 부문은 실제 수업·교육활동에서의 활용 과정과 성과를 보고서로 제시하고, 확산 콘텐츠 부문은 활용 경험과 가치를 전하는 영상 및 기획안을 낸다. 각 부문은 별도로 순위를 산정한다. 한 부문에서 제출한 자료를 다른 부문의 심사와 합산하는 방식이 아니라, 분야별 특성에 맞춰 평가를 진행한다고 EBS는 안내했다.

수상 구분상금
대상100만원
최우수상50만원
우수상30만원
보고서·영상으로 나뉜 두 개 공모 부문 (자료: EBS 보도자료)
보고서·영상으로 나뉜 두 개 공모 부문 (자료: EBS 보도자료)

수상자 전원에게 한국교육방송공사장상을 수여하며, 대상에는 100만원, 최우수상에는 50만원, 우수상에는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대상·최우수상 수상자 총 9명은 별도로 제주 연수에 참여할 수 있다. 연수에서는 수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영어교육·AI·에듀테크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블라인드 심사와 부문별 평가 절차

심사는 응모자를 식별할 수 없도록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제출 자료에 소속 학교, 지역, 성명, 학교 로고 등 응모자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넣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참가신청서와 각 부문에 해당하는 제출 자료를 준비해 공모전 접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활용 우수사례 부문은 1차 심사에서 활용 우수사례 보고서와 증빙자료를 평가한다. 최종 수상자는 기존에 제출한 자료와 PT 발표 영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따라서 이 부문은 보고서·증빙자료를 보는 1차 평가에 이어, 통과자를 대상으로 발표 영상까지 평가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확산 콘텐츠 부문은 활용 우수사례 부문과 심사 방식이 다르다. 별도의 1·2차 심사를 두지 않고, 제출한 기획안과 영상 콘텐츠를 함께 평가하는 통합심사로 진행한다. 두 부문은 각각 별도로 순위를 정한다. 공모 분야마다 제출물이 다른 만큼 활용 우수사례는 보고서와 증빙자료, 통과자 발표 영상을 종합 평가하고, 확산 콘텐츠는 기획안과 영상을 한 차례의 통합심사에서 평가하는 구조다.

10월 31일 접수 마감, 11월 결과 발표

공모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참가자는 참가신청서와 부문별 제출 자료를 마련해 접수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 대상은 전국 초·중등 재직 교사이며 특수교사도 포함한다. EBSe와 AI 펭톡 중 한 가지를 활용한 경우와 두 서비스를 함께 활용한 경우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정규수업 외에 방과후 수업과 학교 교육활동에서 활용한 사례도 제출할 수 있다.

공모전 세부 내용과 참가 신청 서식은 EBSe 사이트 내 AI 펭톡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와 검증을 거친 최종 결과는 11월 중 EBS English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개별 안내가 이뤄진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 총 9명에게 제공되는 제주 연수에서는 수상 사례 공유와 영어교육·AI·에듀테크 관련 교육 프로그램 참여가 진행될 예정이다.

EBS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EBSe와 AI 펭톡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교사들의 실제 수업 경험과 아이디어가 다른 교육 현장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EBSe와 AI 펭톡을 활용해 영어수업을 운영해 온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신청과 제출 자료 안내는 EBSe 사이트의 AI 펭톡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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