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명 제2차관, 「피지컬 AI Tech Day」 참석

  • 입력 2026.10.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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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하는 두뇌, Intelligence into Action' 주제로 글로벌 기술 동향과 발전 방향 공유

- "우수한 기술이 현장 실증·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

【관련 국정과제】 22-5. 피지컬 AI 핵심기술 확보 및 산업 육성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10월 14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피지컬 AI Tech Week」‘피지컬 AI Tech Day’에 참석해 피지컬 AI의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기술 경쟁력 확보와 산업 확산을 위한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동하는 두뇌, Intelligence into Act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피지컬 AI의 글로벌 기술 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류제명 제2차관은 개회사에서 "피지컬 AI는 반도체,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한 축으로, 제조와 물류, 농업, 의료,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AI 대전환의 핵심 기술"이라며, "어느 하나의 기술이나 기업만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 산·학·연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수한 기술이 연구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 적용과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개회사 이후 류제명 제2차관은 행사장에 마련된 피지컬 AI 기술 전시를 둘러보며 AI반도체, 데이터, AI 기반 공장 최적화, 협동로봇·휴머노이드 등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주요 기술과 실증 사례를 살펴보고,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렌들리AI 전병곤 대표, MIT 김상배 교수(Meta Robotics Architecture), 광주과학기술원(GIST) 이규빈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의 기조강연과 함께 ‘현장을 움직이는 지능(Intelligence in Operation)’, ‘물리법칙을 꿰뚫는 정밀 지능(Intelligence in Physics)’을 주제로 한 기술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오후에는 학생·기업인·연구자 등이 참여하는‘피지컬 AI 토크 콘서트’를 열어 피지컬 AI의 개념과 가치, 국가 연구개발의 목표와 미래 비전 등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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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기관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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