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지역 재난·안전 현안을 살폈습니다.
회의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근태 원주소방서장, 김선웅 육군 제8375부대 1대대장 등 안전관리위원 12명이 참석했습니다.
위원들은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축제·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두고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사항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오는 22일 예정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원주소방서를 비롯한 협업기관과의 역할과 협조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
또한 각종 행사와 축제에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안전관리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살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재난과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원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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