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11월 15일 시작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앞두고 점검

  • 입력 2026.10.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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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공

보은군이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군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인력과 장비, 자재 준비 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

제설차량과 살포기 등 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염화칼슘·소금·친환경 제설제 비축 현황도 점검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설 취약도로와 재해 우려시설도 현장 점검 대상입니다. 고령자 등 한파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한파쉼터 지정 경로당과 마을회관의 운영 준비 상태도 함께 살필 계획입니다.

대책기간에는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와 협력해 제설작업과 주민 보호에 나설 방침입니다.

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대설과 갑작스러운 한파에 대비해 대책기간 시작 전까지 사전 점검과 정비를 꼼꼼히 마무리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겨울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보은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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