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요산 김정한 선생의 문학적 가치를 기리기 위해 지정한 명예도로명 ‘요산문학로’의 사용기간을 2031년까지 5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요산문학로’는 청룡초등학교 앞에서 요산문학관 앞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688m 구간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가인 요산 김정한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다.
금정구는 기존 명예도로명 사용기간이 2026년 10월 9일 만료됨에 따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진행했으며, 심의 결과 기존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요산문학로'는 2031년 10월 9일까지 5년간 더 사용된다.
명예도로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지역의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등을 기념하기 위해 부여하는 이름으로, 주민과 방문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요산문학로는 금정구를 대표하는 문학가인 요산 김정한 선생의 문학정신과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요산 선생의 문학적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부산금정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14일 오후 4시 36분
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금정구 10월 31일 온천천 대부교서 사회적경제 장터, 17개 부스
▶ 금정구 금정산성 성벽길 원정대 4회 200명 모집, 1인 5천 원
▶ 광양 덕례·도월지구 1.19㎢, 계약 전 시장 허가 3년 연장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