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민원 17만 3천 건…5개 구청 담당자 14명 대응 논의

  • 입력 2026.10.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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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창원시 5개 구청에서 국민신문고와 시민의 소리 업무를 맡은 총괄담당자 14명이 10월 14일 오후 3시 민원 대응과 업무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창원시는 ‘2026 민원담당자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민원 응대와 협업 방안 논의

간담회에서는 시민의 소리와 국민신문고 접수 현황, 민원처리에 관한 법령 개정 사항, 국민권익위원회의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운영 안내와 특이민원 응대 요령을 다뤘습니다.

참석자들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나누고 고충 민원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민원인의 요구를 파악하는 방법과 부서 간 협업, 대민업무에서의 성인지 감수성 사례를 살펴보고 편견 없는 공정한 응대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10개월간 민원 17만 3천 건 접수

창원시가 밝힌 접수 규모는 지난 10개월간 17만 3천 건이며, 일평균 800건입니다. 발생량 상위 15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창원시는 6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정미 시민소통담당관은 “도시가 발전하고 시민의 행정 기대 수준이 높아질수록 민원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처리 난이도가 함께 높아짐에 따라 중간에서 협의를 조율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담당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민원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창원시는 11월 민원 업무로 지친 직원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2026년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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